인제호스피스•완화의료연구소는 지난 17일 화순 비오메드 요양병원에서 ‘통합 암 치료 프로그램 교류’에 관한 협약을 한독 생의학학회와 비오메드 요양병원과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제대 보건행정학과 조현 교수, 한독 생의학학회 강종옥 대표이사, 비오메드 요양병원 정한 병원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협회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사회적 증상 완화와 지지를 위한 연구 활동과 행정업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현 교수는 협약식에서 “말기 암 환자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독 생의학학회와 함께 지역의 암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고양시킬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협회 회원들은 비오메드 요양병원의 통합 암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난 다양한 임상적 증례와 적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병원시설 견학과 함께 전암 힐링 클리닉 센터에 구축된 1000℃에서 6시간 이상을 용융시켜 순수 소금으로 구성된 닥터 솔트 디톡스 테라피와 태양의 근적외선 원리를 과학적으로 응용한 전신 온열기 닥터 온코 디톡스 챔버 등 시설 체험을 통해 암 환자의 체온 유지의 중요성과 다양한 치료적 효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협약식 체결한 단체들은 암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암 환자의 알 권리와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에 관한 방법론을 논의하였으며,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말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약속했다.


지난 1998년부터 수백 명의 의료인들에게 20여년 간 암환자를 위해 국내외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온 한독생의학학회는 선구자인 하거 박사(Dr. Hager)의 이념과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통합 암 치료 프로그램(IKO®)를 통해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현대의학적 부작용 경감과 암의 진행 억제하기 위한 매우 실효적이고 다양한 암 재활 프로그램을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그동안 생의학적인 제제를 활용한 통합 암 치료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물리적 치료와 식이/영양 치료, 심리/정신적인 치료까지 융합시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거 박사 기념 암 재활 전문병원인 비오메드 요양병원은 화순 도곡 온천지역에 위치해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부터 집중치료 중인 환자, 전이/재발된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통합 암 치료 프로그램을 실행해오고 있다. 또한 많은 임상 사례를 구축하고 국내 다수 학회에 발표한 통합 암 치료의 메카로 한독 생의학학회 임상센터이기도 하다.